B-1B 전략폭격기와 F-22 F-35 스텔스 전투기 등 미 공군 전략자산들이 한반도로 날아와 연합훈련을 벌였습니다. 우리 군은 이례적으로 훈련 장소를 서해라고 공개했는데, 중국을 자극할 수 있는 곳에서 대형 훈련을 벌여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는 효과를 노린 걸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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