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두산이 위치한 양강도 삼지연 시의 개발 현장을 찾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"낡고 허술하게 시공됐다"며 건설 감독 간부들의 처벌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.
김 위원장은 특히 국가건설감독상의 이름을 들며 "한 번도 삼지연시에 나가보지 않고 방임한 덜돼먹은 자"라며 "법 기관에 넘겨 검토하라"고 했습니다.
북한은 삼지연시에 대규모 숙박 시설과 스키장 등을 건설하고 있는데, 김 위원장이 반팔 러닝셔츠 차림으로 지시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.
▶ 시리즈 더 보기 https://www.youtube.com/playlist?list=PL3Eb1N33oAXhNHGe-ljKHJ5c0gjiZkqDk
지금,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!
☞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://www.youtube.com/@jtbc_news/streams
☞JTBC유튜브 구독하기 (https://www.youtube.com/user/JTBC10news)
☞JTBC유튜브 커뮤니티 (https://www.youtube.com/user/JTBC10news/community)
#JTBC뉴스 공식 페이지
(홈페이지) https://news.jtbc.co.kr
(APP) https://news.jtbc.co.kr/Etc/SmartPhoneReport.aspx
페이스북 https://www.facebook.com/jtbcnews
트위터 https://twitter.com/JTBC_news
인스타그램 https://www.instagram.com/jtbcnews
☏ 제보하기 https://news.jtbc.co.kr/Etc/InterNetReport.aspx
방송사 : JTBC (https://jtbc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