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성석제 #홀린영혼 #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
[홀린 영혼] 성석제단편소설. 그는 언제 어떤 자리든 이야기로 좌중을 휘어 잡곤 했다. 어떤 일이든 그의 입에 오르면 하나의 사실로 정돈되고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.이효석문학상기수상작가 자선작.
* 낭독 문의 e_mail : kingcap707@naver.com
* 제 목 : 홀린 영혼
* 지은이 : 성석제
* 발 행 : 문학의 숲 2013년 9월6일 (절판도서)
* 배경음악출처
저작물명 : Fall * 저작자명 : 서지현
출 처 : https://gongu.copyright.or.kr/gongu/wrt/wrt/view.do
wrtSn=13073859&menuNo=200020
저작물명 : Cloud * 저작자명 : 유민규
출 처 : https://gongu.copyright.or.kr/gongu/wrt/wrt/view.do?wrtSn=13073873&menuNo=200020
![[아내가 잠든 밤]불륜에 대한 댓가가 어떤 것인지를 뼛속 깊이 느끼게 해주리라. 내가 받은 무시와 굴욕을 그대로 되돌려 주고 싶다. 대체 아내는 누구일까?김민혜 지음.](http://i.ytimg.com/vi/sGScotVlYpg/default.jpg "[아내가 잠든 밤]불륜에 대한 댓가가 어떤 것인지를 뼛속 깊이 느끼게 해주리라. 내가 받은 무시와 굴욕을 그대로 되돌려 주고 싶다. 대체 아내는 누구일까?김민혜 지음.")
![[웬 아이가 보았네]권여선 단편소설. 누가 저 샘의 물을 다 퍼내라고 시켰는지 몰라도 마을 여인들 대부분이 기필코 저 존재의 바닥을 보고 말겠다고 소문의 삽과 곡괭이를 휘두르는데.](http://i.ytimg.com/vi/mNOJUtAqwQs/default.jpg "[웬 아이가 보았네]권여선 단편소설. 누가 저 샘의 물을 다 퍼내라고 시켰는지 몰라도 마을 여인들 대부분이 기필코 저 존재의 바닥을 보고 말겠다고 소문의 삽과 곡괭이를 휘두르는데.")
![[첫날밤 이야기] 용감무쌍하고 당돌한 작은 아기씨의 어떻게든 제 살 길을 뚫는 자기 삶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갖는 과정과 첫날밤 이야기. 박정애 단편소설](http://i.ytimg.com/vi/aESDpPMXZaI/default.jpg "[첫날밤 이야기] 용감무쌍하고 당돌한 작은 아기씨의 어떻게든 제 살 길을 뚫는 자기 삶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갖는 과정과 첫날밤 이야기. 박정애 단편소설")
![[낭만서점] 110. 성석제 『사랑하는, 너무도 사랑하는』 짧은 소설 긴 여운](http://i.ytimg.com/vi/gbjWPlxqaU4/default.jpg "[낭만서점] 110. 성석제 『사랑하는, 너무도 사랑하는』 짧은 소설 긴 여운")
![[별 그리움]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/ 강변연가 지음 / 중간광고 없음/](http://i.ytimg.com/vi/vegYAQn6o7U/default.jpg "[별 그리움] 50년 만에 만난 그녀와의 재회 / 강변연가 지음 / 중간광고 없음/"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