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 직캠이 아닌 폰 촬영 개인소장용입니다. 뜨거운 조명과 날벌레들에 공연팀분들과 카메라팀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알게된 하루였습니다. 특히 MC를 맡은 메이퀸의 리더 하연양(맞나?;)이 고생을 많이 하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