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정인단편소설 #만남의방식 #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
[아버지의 편지]정인단편소설/올케언니를 생각해보면 알잖아. 아버진, 아버지 생각만 바꾸면, 적어도 우리 가족은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어. 아버지의 유서
* 낭독문의 e_mail : kingcap707@naver.com
* 제 목 : 유 서 (아버지의 편지)
* 지은이 : 정 인
* 발 행 : (산지니 2014년 7월31일)
* 배경음악출처
저작물명 : Fall * 저작자명 : 서지현
출 처 : https://gongu.copyright.or.kr/gongu/wrt/wrt/view.do
wrtSn=13073859&menuNo=200020
저작물명 : Cloud * 저작자명 : 유민규
출 처 : https://gongu.copyright.or.kr/gongu/wrt/wrt/view.do?wrtSn=13073873&menuNo=200020
지은이. 정인
경남 산청 출생
2000년 21세기 문학에 [떠도는 섬] 한국소설에 [당신의 저녁]이 당선되면서 문단활동 시작. [그 여자가 사는 곳] [만남의 방식] [누군가 아픈 밤] 등의 소설집이 있다.소외된 타자에 대한 따듯한 시선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긴장감 넘치는 문장으로 주목 받는 소설가.
*도서구매 링크
1. 만남의 방식
http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ejkGb=KOR&mallGb=KOR&barcode=9788965452485&orderClick=LEa&Kc=
2. 누군가 아픈 밤
http://www.kyobobook.co.kr/product/detailViewKor.laf?mallGb=KOR&ejkGb=KOR&barcode=9791190971430
![[만남의 방식] 정인 현대단편소설/우리는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너무도 없었다. 그 눈길에는 마침내 모든 게 뒤섞이고 말 앞날에 대한 불안이 깃들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.](http://i.ytimg.com/vi/ZC6YLqJizCk/default.jpg "[만남의 방식] 정인 현대단편소설/우리는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너무도 없었다. 그 눈길에는 마침내 모든 게 뒤섞이고 말 앞날에 대한 불안이 깃들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었다.")
![[당신은 손에 잡힐 듯] 막바지 중년, 변화 없는 삶의 연속과 가족...내면에 숨어있는 분노의 감정은 아직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는데... 권여선 작가의 섬세한 이야기](http://i.ytimg.com/vi/oPJrHf-_C5k/default.jpg "[당신은 손에 잡힐 듯] 막바지 중년, 변화 없는 삶의 연속과 가족...내면에 숨어있는 분노의 감정은 아직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는데... 권여선 작가의 섬세한 이야기")
![[오래된 밥솥] 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.우리가 진정 몰랐던 것은 '엄마의 어제가 아니라 엄마의 내일'이라는 사실.우리에게 내일이 중요하듯 엄마에게도 그렇다는 것을](http://i.ytimg.com/vi/nGlO8Scg4cI/default.jpg "[오래된 밥솥] 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.우리가 진정 몰랐던 것은 '엄마의 어제가 아니라 엄마의 내일'이라는 사실.우리에게 내일이 중요하듯 엄마에게도 그렇다는 것을")
![당신의 인생이 운명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면...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[운명에 만약은 없다]](http://i.ytimg.com/vi/00-JFK57OAE/default.jpg "당신의 인생이 운명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면...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[운명에 만약은 없다]")
![[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]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.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](http://i.ytimg.com/vi/RqUMEOrLHjA/default.jpg "[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]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.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")
![[오디오북] 사랑의 유효기간 900일이라더니 ... 결별의 이유가 많기도 하다... 거기엔 이런 이별도 있다... 정기옥 단편소설 - 두 그림자](http://i.ytimg.com/vi/OuEiPQxetFA/default.jpg "[오디오북] 사랑의 유효기간 900일이라더니 ... 결별의 이유가 많기도 하다... 거기엔 이런 이별도 있다... 정기옥 단편소설 - 두 그림자")
![[이사] 인제 우리는 세입자 처지가 아니잖냔 말여~왜 지들이 내 집 간판에 F 따지를 떡 붙이냔 말여! 어머니는 전사다. 어머니의 눈빛에서 피어오르는 전의를 보고 있노라면...](http://i.ytimg.com/vi/yKCOcxwRWXs/default.jpg "[이사] 인제 우리는 세입자 처지가 아니잖냔 말여~왜 지들이 내 집 간판에 F 따지를 떡 붙이냔 말여! 어머니는 전사다. 어머니의 눈빛에서 피어오르는 전의를 보고 있노라면...")
![[길례 언니] 깨달음이란 부끄럽게 늦네요.무엇이 좋은 삶인가.인간, 사회,역사,문명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다.사십오 년 간 짓눌러 감추어 온 그 이름. 문학나눔선정도서 김경숙지음](http://i.ytimg.com/vi/BFA_Ffbs5Zc/default.jpg "[길례 언니] 깨달음이란 부끄럽게 늦네요.무엇이 좋은 삶인가.인간, 사회,역사,문명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다.사십오 년 간 짓눌러 감추어 온 그 이름. 문학나눔선정도서 김경숙지음")
